
✔ 한국 거주자를 위한 미국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가이드
✔ 2025 아마존 블프/사이버먼데이 기간 한 번에 정리
✔ 한국에서 배송받는 2가지 방법: 아마존 직배송 vs 배송대행
✔ 관세·부가세 기준(150/200달러)까지 한 번에 체크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 추수감사절 다음 날(금요일)에 열리는 연중 최대 쇼핑 이벤트입니다. 2025년 기준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마존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집, 전자제품, 뷰티, 의류 등 인기 카테고리 수백만 개 상품이 할인될 예정이며, 매일 새로운 딜이 올라오는 형식으로 운영됩니다.
TIP. 한국 시각으로는 미국 서부 시간(PST)보다 약 17시간(동절기 기준) 정도 빠르기 때문에, 한국 기준으로는 보통 저녁~밤 시간대에 주요 딜이 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테고리별로 매년 조금씩 다르지만, 최근 공개된 정보와 예년 트렌드를 기준으로 하면 대략 아래 수준입니다.
중요한 건 “평소가 대비 얼마나 저렴한가”이기 때문에, 관심 상품은 미리 위시리스트에 넣고 가격 변동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 거주자가 미국 아마존(amazon.com)에서 직구해 한국으로 받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 방법 | 설명 | 장점 | 주의점 |
|---|---|---|---|
| 1) 아마존 글로벌 직배송 | amazon.com에서 한국 주소를 입력하고, “Ship to Korea” 가능한 상품만 골라서 주문 | 배송비·관부가세가 주문 시 한 번에 계산되어 간편, 배송 추적 편리 | 직배송 가능한 상품/브랜드가 제한적, 배송비가 다소 비쌀 수 있음 |
| 2) 미국 배송대행(배대지) | 아마존에서 미국 내 주소(배대지 창고)를 배송지로 입력 → 배대지에서 한국까지 재발송 | 직배송이 안 되는 상품도 구매 가능, 여러 개를 모아 합배송하기 좋음 | 배대지 이용료 + 국제배송비 별도, 무게·부피에 따라 비용 변동, 통관정보 직접 입력 필요 |
아마존 직배송은 주문 시점에 예상 관부가세를 미리 예치해 두고, 실제 통관 시 덜 나왔을 경우 일부를 환급해주는 구조라 생각하면 이해가 편합니다.
TIP. 직배송 가능한 상품은 제품 상세 페이지에 “Ships to South Korea” 같은 문구가 표시됩니다.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는 이 문구를 먼저 확인하고 장바구니에 담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직배송이 안 되는 상품(특정 전자제품, 일부 브랜드 의류·신발 등)을 사고 싶다면 배송대행지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배송대행은 절차가 한 단계 더 있지만, 직배송이 안 되는 상품을 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많이 활용됩니다.
중요. 관세·부가세 규정은 수시로 바뀔 수 있고, 품목마다 세율이 다릅니다. 실제 구매 전에는 관세청 사이트 또는 이용 중인 배송대행/택배사의 최신 안내를 꼭 다시 확인하세요.
Q. 한국에서 amazon.com 로그인하면 자동으로 다른 아마존 사이트로 넘어가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우측 상단 국기/언어 설정에서 “United States – English”를 선택하고, 주소도 미국/한국 주소를 다시 설정해주면 됩니다. 모바일 앱에서는 설정 → Country & Language 메뉴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Q. 한국 아마존(amazon.co.kr)과 미국 아마존(amazon.com)은 다른 사이트인가요?
A. 네, 별도 사이트입니다. 미국 블프 딜은 기본적으로 amazon.com 기준이므로 주소창에 직접 amazon.com을 입력해 접속해야 합니다.
Q. 200달러 조금 넘게 살 것 같은데, 나눠서 주문하면 세금을 안 내도 되나요?
A. 같은 날, 같은 수취인, 같은 발송처에서 들어오는 물품은 합산 과세될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하려면 관세청 또는 배송대행 업체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배송대행을 쓰면 무조건 더 싸게 사는 건가요?
A. 아닙니다. 직배송이 저렴한 상품도 많고, 배대지는 무게·부피에 따라 오히려 더 비쌀 수 있습니다. 직배송 비용과 배대지 비용을 둘 다 계산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아마존 블프에서 꼭 노려볼 만한 카테고리는?
A. 매년 아마존 디바이스, IT·가전, 키친가전, 아이·장난감, 구독형 서비스 카테고리 딜이 특히 강력한 편입니다. 평소 사고 싶던 고가 제품이 있다면 이 기간을 기다렸다가 구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 거주하더라도,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Week(11월 20일~12월 1일)를 잘 활용하면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가격에 전자제품·가전·장난감·패션 등을 득템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 글로벌 직배송과 배송대행, 두 가지 루트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관세·부가세 기준(150/200달러)만 기본적으로 알고 있으면 해외직구에 대한 부담도 훨씬 줄어듭니다.
이번 블프에는 미리 위시리스트를 만들어두고, 직배송/배대지 비용까지 비교해가며 “진짜 싸졌을 때만” 장바구니를 비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