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간소화 일괄제공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신청 방법|회사·근로자 일정과 홈택스 동의 2025

직장인이 가장 번거롭게 느끼는 연말정산 서류 모으기를 대신해 주는 것이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입니다.
근로자가 홈택스에서 제공 동의만 하면 국세청이 간소화 자료를 회사에 직접 보내 주기 때문에
증빙을 일일이 출력하거나 이메일로 보내지 않아도 됩니다.
이 글에서는 2025년 귀속 연말정산 기준 일정, 신청 방법, 동의 절차, 자주 실수하는 포인트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일괄제공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란?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는 근로자가 동의만 하면
국세청이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를 회사에 직접 전달해 주는 제도입니다.
예전처럼 은행, 병원, 보험사 홈페이지를 돌아다니며 영수증을 모으고 PDF를 합치는 수고를
크게 줄여 주는 서비스죠.

  • 제공 자료 예시: 의료비, 교육비, 카드 사용 내역, 보험료, 주택자금 공제 자료 등
  • 근로자는 홈택스(또는 손택스)에서 일괄제공 동의만 하면 됨
  • 회사는 홈택스에서 근로자 일괄제공 자료를 내려받아 연말정산 시스템에 반영

다만,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 항목(예: 일부 기부금, 영수증 누락분 등)은
여전히 근로자가 별도로 제출해야 하므로, “일괄제공 = 모든 자료 완벽 반영”은 아니다라는 점을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일괄제공 주요 일정

2025년 소득에 대한 연말정산(2026년 초 진행)에서 일괄제공 서비스와 관련된 핵심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주요 내용기간 (예정)
회사 근로자 명단 등록일괄제공 대상 근로자를 회사가 홈택스에 등록~ 2025년 11월 30일
근로자 일괄제공 동의근로자가 홈택스·손택스에서 자료 일괄제공에 동의2025년 12월 1일 ~ 2026년 1월 15일
간소화 서비스 개통연말정산 간소화 자료 조회 가능2026년 1월 15일
일괄제공 자료 내려받기회사가 일괄제공 자료를 내려받아 급여시스템에 반영2026년 1월 17일 ~ 3월 10일

※ 실제 일정은 국세청 공지 및 회사 내부 일정에 따라 일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매년 연말 국세청·회사 안내 공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근로자가 하는 일: 홈택스에서 일괄제공 동의하기

일괄제공 서비스의 핵심은 근로자의 “동의”입니다.
회사가 아무리 열심히 명단을 등록해도 근로자가 기간 내 동의를 하지 않으면
자료가 회사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홈택스 PC에서 동의하는 절차

  1.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 접속 후 로그인
  2. 상단 메뉴에서 연말정산 →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동의 메뉴 선택
  3. 회사에서 등록한 사업장(회사명/사업자번호) 확인
  4. 동의 내용(제공 범위, 제공 기간 등) 체크 후 전체 동의
  5. 전자서명(간편인증, 공동인증서 등)으로 동의 완료

손택스(모바일 앱)에서 동의하는 절차

  1. 손택스 앱 실행 후 로그인
  2. 메뉴에서 연말정산 간소화 → 일괄제공 동의 선택
  3. 회사 정보 확인 후 동의 버튼 선택
  4. 간편인증으로 전자서명 후 완료

동의는 한 번만 하면 되지만, 회사 변경·퇴사·재입사 등 신분 변경이 있었다면
새 회사 기준으로 다시 동의해야 할 수 있으니
메뉴에 들어가 대상 사업장이 맞는지 꼭 확인하세요.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동의 신청 바로 가기

회사 담당자가 챙겨야 할 일괄제공 신청 체크포인트

인사·총무·회계 담당자라면 연말이 되기 전에 아래 항목을 순서대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 홈택스에서 일괄제공 서비스 참여 사업장 여부 확인
  • 근로자 명단(주민등록번호, 성명, 입·퇴사 여부 등) 정리
  • 기한 내 일괄제공 대상 근로자 등록
  • 근로자에게 동의 기간·방법 공지 (이메일, 사내 메신저 등)
  • 자료 내려받기 시점에 맞춰 급여·연말정산 프로그램 세팅

특히 입·퇴사 변동이 잦은 회사는 1월 초에 한 번 더 명단을 점검
누락된 근로자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괄제공 서비스의 장단점과 활용 팁

장점

  • 근로자 부담 감소: 증명서 출력, 스캔, 이메일 전송 등의 번거로운 작업이 크게 줄어듭니다.
  • 회사 업무 효율 향상: 서류 정리·검증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이고, 시스템으로 바로 반영하기 쉬워집니다.
  • 자료 누락 위험 감소: 국세청이 수집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므로 일반적인 공제 항목은 대부분 자동 반영됩니다.

단점 및 주의사항

  • 간소화 서비스에 없는 자료는 별도 제출 필요
    (일부 기부금, 간소화에 미제공된 의료기관 영수증 등)
  • 동의 기간을 놓치면 일괄제공 불가
    → 이 경우 기존처럼 근로자가 직접 자료를 모아 회사에 제출해야 합니다.
  • 맞벌이·부양가족 중복 공제 여부는 여전히 근로자 스스로 설계해야 함

따라서 가장 좋은 방법은 일괄제공 자료를 기본으로 활용하되, 중요한 공제 항목은 한 번 더 눈으로 점검하는 것입니다.

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 간소화 일괄제공 신청

국내에서 근로소득이 있는 외국인 근로자(일용직 제외)도
내국인과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연말정산과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외국인 등록번호 또는 국내거소신고번호로 홈택스 가입
  •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동의 메뉴 이용 가능
  •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다면 국세청의 다국어 안내책자·영상 참고

회사 입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동의 안내를 영문 또는 모국어로 간단히 함께 제공해 주면
실무에서 헷갈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간소화자료와 일괄제공을 함께 활용하는 방법

일괄제공 서비스를 쓰더라도, 근로자가 직접 간소화 서비스를 조회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이 활용하면 가장 깔끔합니다.

  1. 홈택스에서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동의 먼저 완료
  2. 연말정산 간소화 메뉴에서 본인 자료를 직접 조회
  3. 누락·오류 항목이 없는지 확인 (예: 특정 병원비, 교육비, 기부금 등)
  4. 누락분은 개별 영수증을 챙겨 회사에 별도 제출
  5. 회사에서 제공하는 연말정산 예상 세액 조회(편리한 연말정산 등)도 함께 활용

요약 및 결론

  •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는 연말정산 서류 업무를 크게 줄여 주는 필수 도구입니다.
  • 회사: 근로자 명단을 기한 내 등록하고, 직원들에게 동의 기간과 방법을 안내해야 합니다.
  • 근로자: 홈택스·손택스에서 일괄제공 동의를 반드시 완료해야 회사로 자료가 자동 전송됩니다.
  • 간소화에 잡히지 않는 자료는 여전히 별도 제출이 필요하므로, 일괄제공 + 수동 점검을 함께 활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외국인 근로자도 같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니, 다국어 안내를 곁들이면 실무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연말정산이 이제는 조금 더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올해는 일괄제공 서비스를 제대로 활용해 서류 스트레스는 줄이고, 공제는 최대한 챙기는 연말정산을 준비해 보세요.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동의 신청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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